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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소속의 원종현 선수가

저희 위풋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양말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원종현 선수는 155km에 이르는 강속구를 자랑하는 투수입니다.

2014시즌부터 두각을 보이기 시작한 원종현은

2015시즌을 앞두고 대장암 판정을 받았지만,

이를 극복해내며 많은 이들로 하여금 희망의 메시지를 던져주었습니다.

2016시즌 재기에 성공한 원종현은 2017시즌 WBC 대표팀에 선발되며 태극기를 가슴에 달기도 했습니다.

 원종현 선수는 야구의 투수로써,

저희 제품을 통해 피칭 시 발란스 및 발의 밀림을 보완하는 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위풋과 함께하는 원종현 선수의 선전을 기원합니다.